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쿼조 아사모아 (문단 편집) === [[유벤투스 FC]] === 2012년 6월 동료 마우리시오 이슬라와 함께 [[유벤투스]]에 공동 소유로 이적이 결정되었다. 2013년 6월, 유벤투스가 아사모아의 공동소유권의 절반을 매입해 완전 이적이 결정되었다. 왼쪽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드리블 돌파에 일가견이 있음을 보여주어 시모네 페페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측면 자원이 매우 부족한 유벤투스의 왼쪽 측면을 맡게 되었다. 다만 3-5-2 전술의 특징상 일반적인 왼쪽 윙이 아니라 왼쪽 윙백으로 뛰게 되었는데[* 3백의 윙백도 일단은 미드필더로 분류하긴 한다.] 기량이 만개하여 이적하자마자 주전을 꿰차면서 성장이 정체된 [[파올로 데 첼리에]]를 벤치로 밀어냈다. 데 첼리에의 부진에 지쳐있던 유벤투스 팬들은 아사모아의 성장에 만족하는 편이며 [[안토니오 콘테]]의 안목이 드러난 케이스 중 하나다. 문제는 14-15 시즌부터 장기 부상의 마수에 빠져 15-16시즌 현재도 게임에 뛰질 못하고 있다. 사실 14-15시즌 거의 막판에 복귀하였지만, 다시 부상에 걸렸다. 16-17시즌에서는 예전보다 안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데 [[세비야 FC|세비야]]와의 챔스 첫경기 에서 [[미랄렘 피아니치]] 대신 출전했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그후 [[인테르]]와의 경기에서도 안좋은 모습만 보여주며 패배의 주범이 되고 말았다. 여러모로 지금까지의 갓사모아라는 이미지에서 아사모해로 이미지가 강등되어 버린 상황이다. 그러나 이후 경기에서 알렉스 산드루가 드러누워버리면서 왼쪽 풀백의 자리로 복귀하게 되었는데 이전에 보여줬던 갓사모아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면서 다시금 찬양받았다. 산드루가 복귀한 다음에는 아무래도 서브로 밀려나긴하겠지만 에브라까지 나간 마당에 왼쪽 풀백의 자리를 든든하게 책임지는 자원으로 다시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시즌 종료 후 FA 계약으로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